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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반기 경제성장률

    • 정부, 미중 무역갈등·반도체 부진에 성장률 전망 내려잡았다

     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내려잡았다. 미중 무역갈등이 예상보다 길어졌고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. 3일 '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'에 따르면 정부의 올해 국내총생산(GDP) 성장률 전망치는 2.4∼2.5%다. 정부는...

      2019.07.03 09:47

      정부, 미중 무역갈등·반도체 부진에 성장률 전망 내려잡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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